제280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9월15일(금) 오전 10시
장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 2026년도 예산서안(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된 안건
2. 2026년도 예산서안(제2회 추가경정예산)(계속)
가. 행정경제국 소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태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01분)
○위원장 김태훈 의사일정 제1항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 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박용운 반갑습니다. 총무과장 박용운입니다. 행정경제국장 공석으로 인해 제가 대신 보고드리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남구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소관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성철 건설과장입니다. 유광수 도시창조과장입니다.
의안번호 제25호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설명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태훈 박용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손경미 의안번호 제25호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검토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태훈 손경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건에 대해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성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우성위원 반갑습니다. 저는 무거드림청소년타운에 대해서 좀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이름은 청소년타운이지만은 이게 청소년시설만이 아니라 어린이 돌봄시설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도 함께 조성되지 않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김우성위원 근데 이게 굳이 사업 대상지가 무거동 573-18번지로 선정된 이유가 혹시 있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조금 단순한 이유인데요. 팔겠다는 곳이 거기밖에 없었습니다.
○김우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무거동에는 사실 저희 삼호동에 문수청소년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기존의 청소년시설이라든지 돌봄시설, 공동시설과 비교했을 때 기존에 있는 시설과 중복되는 그런 부분은 없는지, 기존에 충족되지 않는 그런 수요가 있어가지고 새 시설에서 담당하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여기는 삼호동이나 청소년센터하고는 위치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보시게 되면 무거동 도시재생지역 자체가 노후 주거지역으로 돼 있고 그다음에 보면 따로 재개발이라든가 재건축에 대한 수요가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필요한 편의시설들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을 때는 시니어타운 그리고 이렇게 주민복합 편의시설, 주차장, 청소년 관련 시설이 필요하다라는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반영하는 사항이고, 그리고 보시게 되면 그 위에 우신고하고 다른 중학교하고 있어가지고 이용률은 제법 높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우성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서 드림청소년타운이 49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이 잘 마련되어 있는지도 점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현재 저희가 계획단계지만 앞으로 추진을 하면서는 운영부서하고 같이 해서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성위원 예, 감사합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김우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도시창조과에 유광수 과장님을 비롯한 계장님들 다 오셨네요. 복건위에 있을 때 보다가 행자위에 와서 우리 식구들 보니까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배 계장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번에 우리 과장님께서 와서 설명을 한번 해 주셨는데 삼산동, 달동 이게 저번에 고무보 없어지는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건설과장 박성철 맞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래서 이게 그때 한 19억 원 들어갔나요? 17억?
○건설과장 박성철 17억 들어갔습니다.
○박인서위원 이게 5년 만에 철거되는 거 맞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5년 조금 넘었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러면은 이거 철거 이후에 물론 그런 일은 안 생기겠지만 그 지역에 달동, 삼산동 쪽으로다가 침수 안전에 대해서 대체시설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들어오기 전에 혹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염려가 좀 있어요. 그래서 특히나 이거 안전성에 대해서는 물론 잘 하시겠지만 주민분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을 해 주셔야 되는데, 그 안전성에 대해서는 이거 철거하고 나서 새로운 시설이 들어오면 그 기간이 얼마나 돼요? 철거하고 바로 설치됩니까?
○건설과장 박성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국제정원박람회하고 연계되는 사항인데요. 시에서 정원박람회와 관련해서 비점오염 저감시설하고 수중펌프를 설치 완료했습니다. 올해 5월에 설치 완료해가지고 지금은 기존에 설치된 고무보를 철거하는 사항이거든요. 그 시설이 펌프를 예를 들면 기존에 있는 고무보에 있는 펌프보다 용량이 2배 이상입니다. 그리고 비점오염 저감시설도 고무보의 기능보다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 기술적으로 검토를 했는데, 만에 하나 몇백 년 빈도로 한 번씩 와버린다면 저희들도 감당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현재로는 안전성이라든지 침수 관련해서 검토를 다 마치고 시에서 시설 설치 완료했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러니까 안전하다 이거잖아요?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래서 이런 시설들을 우리가 철거하고 새로 설치를 하고 이럴 때는 정말 주민들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을 하고 그리고 더 꼼꼼하게 세심하게 살펴봐야 되지 않나 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잘 하시겠지만.
○건설과장 박성철 예,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박인서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박인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현정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현정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그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무거동 573-18 여기가 두 필지인데 매입하면은 190평이네요? 655㎡…….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한 필지입니다.
○김현정위원 한 필지예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한 필지에 토지하고 건물을 같이…….
○김현정위원 일단 합쳐서 190평 정도 되네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김현정위원 주변에 보니까 그 시세가 100평이 한 10억 넘게 나오는데 취득 기준가격이 3억 9,900 이 가격으로는 협상 안 하셨을 거 아니에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이거는 표시된 거는 토지는 개별공시지가로 그다음에 건물은 개별주택가격으로 표시가 돼 있는 거고요. 실제로 저희가 구입한 거는 14억 7,000 정도 감정평가 가액이 나와서…….
○김현정위원 감정평가 14억 7,000?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김현정위원 그러면 저희는 사실 있잖아요? 기준가격하고 취득시기하고 이렇게 보겠지만 기준가격 3억 9,900이라고 돼 있으면은 얼마에 저희가 매입을 했는지 사실 이것만 보고서는 알 수가 없거든요. 기재를 하기가 힘들면 따로라도 위원님들께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왜냐하면 근처에 한 100평 정도 되는 부지가 12억에 거래가 되고 있거든요, 100평. 여기는 190평인데. 근데 여기 기준가격 3억 9,900만 나와 있으니까 저희가 사실관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위원장님하고 저희 위원님들께 실제로 거래된 가격에 대해서도 공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나중에 시설이 들어오게 되면 교통혼잡이나 아니면 이 뒤에 그냥 주택이 있던데, 거기하고 간섭이나 이런 건 없겠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지금 일단은 청소년시설이라서 큰 교통혼잡까지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 바로 밑에 빈집 활용 마을 주차장 15면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큰 주차 문제는 없을 것 같고, 그래도 저희가 지으면서도 뒷집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집들하고는 간섭이 안 생기게끔 공사도 조심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그러니까 그 뒷집은 앞에 보니까는 그냥 조립식 하나 있고 가설 컨테이너 하나 있고 그냥 거의 트여 있단 말이에요. 근데 저희가 4층짜리 짓게 되면…….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그러니까 이 앞에 그 컨테이너 있는 데랑 본체는 뒤에 그 빨간색 집이 본체입니다.
○김현정위원 앞에 컨테이너는 그냥…….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앞에 컨테이너까지 저희가 포함을 해가지고 부지를 다 취득을 하게 되고 그걸 다 철거하고 거기다가 청소년드림센터가 들어가게 됩니다.
○김현정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김현정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용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권순용위원 권순용위원입니다. 고무보 관련해서 조금만 더 여쭤볼게요. 혹시 이거 고무보 철거하고 나서 재사용이나 이게 됩니까, 아니면 그냥 완전 폐기를 하는 겁니까?
○건설과장 박성철 고무보 자체는 폐기를 해야 되고요. 펌프라든지 그런 거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고재처리라든지 저희들 어떤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할 계획입니다. 단지 이 철거 비용은 시에서 전액 다 부담하기 때문에 저희들 구비 부담은 들지 않는 사항입니다.
○권순용위원 원래 우리는 이거를 잘 사용하려는데 시에서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폐기하는 거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권순용위원 그리고 도창과장님, 여기 보면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맞죠? 여기 보면 총사업비가 한 642억, 시작하면 643억 정도 들어가고, 재정 보조 이래가지고 한 300억 하면 국비가 50%, 시비가 30%, 구비 15%. 이거 보니까 공모사업인데 잘하신 것 같아요.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적은 돈으로 큰 사업을 유치해서 하는 건데 이거는 우리 구에서 과장님을 비롯해서 다들 고민을 많이 하셔가지고 좋은 결과가 있었고 일단 우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이거 보니까 국비는 현재 올해분은 다 들어왔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올해분 다 들어왔습니다.
○권순용위원 시비가 올해 총 19억 중에 한 9억 정도 들어오고 10억 3,000이 더 들어와야 되는데 지금 시 예결위에서 5억이 삭감된 것 같아요. 이거 관련해서는 삭감돼도 우리 입장에서 이거 진행하는 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현재 올해 예산은 다 확보돼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 보니까 올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억 몇천만 원 정도가 삭감이 됐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결산 추경에라도 반영을 해서 저희가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권순용위원 다 잘하셨고 한데 이렇게 쭉 보면, 우리가 적은 돈으로 이렇게 주거환경개선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보면 아까 김우성위원도 얘기하셨지만 이게 결국에는 운영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몇 군데가 있잖아요. 그렇죠? 제가 얼마 전에 결산 때도 얘기하고 하는 게 우리가 매칭하고 이런 거는 참 좋은데 이게 고정으로 앞으로 운영비가 들어가는 부분에서 우리 구 살림에 계속 이렇게 어려움이 발생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되어지니까, 사실 이거 국비 받아서 공모사업 같은 거는 계획 변경이 상당히 어렵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권순용위원 아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계획 변경하려면 거의 공모사업 처음에 따는 수준에 그렇게 많이 노력을 해야 된다 하는데, 일단 이렇게 정해진 범위 안에서 운영함에 있어서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서하고 같이 긴밀히 협조해서 잘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감사합니다. 이거 잠깐 제가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도시재생사업을 하면서 사업을 하고 그 안에 시설이 들어가는 거를 저희가 말씀하신 대로 운영비 같은 게 가장 걱정이 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지금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을 안으로 넣으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유지관리비가 최소한 들게끔 저희가 설계에 반영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용위원님하고 다른 위원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 익히 알고 있으니까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더 많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용위원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지하주차장 하는 거, 여기는 혹시 달동처럼 그런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을까요? 어떻게 될까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달동, 시간이 오래 걸린 그 지하…….
○권순용위원 지하에 보면 암반 나오고 여러 가지 시간도 들고 공사비도 많이 추가됐지 않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달동 같은 경우에는 밑에 지반이 10m 정도, 저희가 10m를 안 팔려고 했는데 파다 보니까 밑에 펄층이 나온 겁니다. 예전부터 그쪽은 미나리꽝 있고 논으로 사용을 하다 보니까 그 펄층이 나오다 보니 소규모 지하안전평가도 해야 되고 그것도 16m∼18m까지 파이를 박고 파야 되는 일이 생기다 보니까 시간도 오래 걸렸고 공사비도 많이 들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거동 같은 경우에는 전통적으로 봤을 때 그런 부분은 없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골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지하 2층 규모로 들어가지만 일단 저희도 확답은 못 드리지만 그 지반이 달동같이 그렇게까지 약하지는 않을 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용위원 특히 땅값 비싼 우리 남구에서 여러 가지 이런 사업이 어려운데 참 여러모로 고생하신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권순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정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현정위원 저도 정골공원 추가로 질의 드리겠습니다. 사업비를 110억을 잡으셨는데 이거 공사 들어가면은 곱하기 2는 돼야 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달동 지하공원 주차장 공사할 때 예상 외로 파보니 펄도 나오고 암도 나오고 그 얘기하셨잖아요? 거기서 공사비 증감이, 사실 제가 내역서를 안 봐가지고 설계변경이나 이런 걸 못 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제 생각에는 무거동은 암이 많을 거예요. 주변에 저희처럼 깊이 들어가는 건축물이 주변에 없어요. 그래서 일단 파 보면은 지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고, 그리고 암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일단 암이 나오게 되면은 파쇄 작업을 들어가게 될 텐데 주변에 주택 쪽에도 아마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올 거고요. 그리고 이 공사 금액을 그래도 달동 같은 경우에는 돌발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발생되는 돌발상황이 공사비 100억 잡았는데 200억 되고 그렇게까지는 안 될 거 같거든요, 토목 공사비가. 그래도 그동안 공사 금액이 올랐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걸 짓게 될 예상 시점에도 공사 금액은 올라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현실성 있게 100억이 아니고 저는 200억 정도 잡아야 현실성이 있는 계획안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주변에 최근에 공사한 공사 추정 금액하고 근사치로 맞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렇게 해가지고 승인했는데 나중에 곱하기 2, 곱하기 3 이렇게 막 돼 있으면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첫 단계부터 제대로 추정해서 잡아주시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근데 저희도 이 무거동 정골공원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그 기준가를 어디를 잡았냐면 동평공원 주차장, 저희가 최근에 했기 때문에 그걸 기준가로 잡았고요. 그래서 그걸 반영을 했고요. 그리고 물가 상승률도 반영을 해가지고 잡은 사항입니다. 하지만 김현정위원님 말씀대로 실제로 지하를 팠을 때 어떤 일이 있을지는 명확하게 알 수는 없고, 근데 그런 일들이 최소한 안 생기게끔 하려고 노력하고요. 그리고 그런 일이 생긴다 그러면 소통하면서 사업비를 조정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김현정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그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25호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심사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과장님과 도시창조과장님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다음은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2. 2026년도 예산서안(제2회 추가경정예산)(계속)
(10시25분)
○위원장 김태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예산서안(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계속 상정합니다.
진행순서는 총무과장의 총괄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부서별로 심사하도록 하고, 부서장 설명은 총괄설명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총괄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박용운 반갑습니다. 총무과장 박용운입니다. 행정경제국장 부재로 제가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남구 구정발전과 행정경제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괄설명에 앞서 행정경제국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순배 주민자치과장입니다. 배시현 경제정책과장입니다. 김종림 소상공인진흥과장입니다. 김정란 일자리청년과장입니다.
지금부터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행정경제국 일반회계 세입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125억 228만 원 대비 327억 4,356만 원이 증액된 452억 4,584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1,135억 2,135만 원 대비 360억 1,049만 원이 증액된 1,495억 3,184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일반회계 부서별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143페이지, 총무과 소관입니다.
총무과 총 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758억 9,138만 원 대비 8,856만 원이 증액된 759억 7,994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당직근무 개편에 따른 당직수당 468만 원, 장기국외훈련 학자금과 체재비 8,500만 원, 제무제표 작성 용역비 등 213만 원, 청사 청소 용역비 4,700만 원 등입니다. 그리고 주요 증액 사유로는 자산취득비 1,000만 원, 당직요원 시간선택제임기제 보수 4,052만 원, 공무직근로자 보수 1억 2,094만 원, 공무원연금 부담금 4,526만 원 등입니다. 또한, 국비 보조금 교부 통보에 따라 통합돌봄 공무원 인건비 825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49페이지, 주민자치과 소관입니다.
주민자치과 총 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221억 8,552만 원 대비 8,766만 원이 증액된 222억 7,319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구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임차료 지원비 135만 원,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선정된 무거동행정복지센터 전기자동차 구매비 4,534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고, 2026년 소방안전교부세 사업에 선정된 대현동행정복지센터 내진성능평가 용역비 3,600만 원을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IC주민등록증 수요증가로 발급비 2,852만 원, OK생활민원기동대 시간선택임기제 보수 1,505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동 당직 폐지에 따른 동 직원 당직 수당 집행잔액 3,92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153페이지, 경제정책과 소관입니다.
경제정책과 총 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94억 3,291만 원 대비 361억 570만 원이 증액된 455억 3,861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9,434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334억 3,180만 원, 친환경급식 식품 배송비 지원 사업 1억 9,200만 원, 친환경급식 식품비 지원사업 1억 5,604만 원을 각각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하고, 지역쌀 구매지원 사업 2억 2,000만 원, 가정용 태양광 보급사업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농업구조 개선사업 4,260만 원, 학교우유급식 지원사업 3,975만 원,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사업 1,200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 전출금 2,565만 원, 어린이 과일간식사업 5,040만 원, 유기동물 보호사업 2,025만 원을 각각 감액 편성하고, 어구보증금제 회수관리사업은 국비 2,250만 원을 수산발전기금으로 재원 변경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167페이지, 소상공인진흥과 소관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과 총 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15억 3,780만 원 대비 3억 1,220만 원이 감액된 12억 2,56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비 공모선정에 따라 노사협력 증진 구비 1,300만 원을 감액하고,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지원 국비 1,248만 원을 대체 편성하였으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기업 미달로 보조금 변경 내시에 따라 3억 4,7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민생경제119 기동팀 운영에 따라 시간선택임기제 인건비 1,068만 원,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1,817만 원을 각각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171페이지, 일자리청년과 소관입니다.
일자리청년과 총 예산액은 기정 예산액 44억 7,372만 원 대비 4,077만 원이 증액된 45억 1,449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인센티브 직원 역량강화비 국비 5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교부받은 국고보조금을 시행지침에 의거, 별도의 세부사업 예산으로 분류하여 집행하고자 청년일자리카페 운영은 9,375만 원을 감액하고, 세부사업을 청년성장 프로젝트로 변경하여 국비 7,500만 원과 구비 1,875만 원으로 대체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전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국비 집행잔액 및 이자 반납금 1,572만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시비 집행잔액 및 이자 반납금 1,98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박용운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손경미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검토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태훈 손경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경제국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해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정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현정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 소상공인진흥과의 민생경제119 기동팀요. 채용공고를 8월 13일에도 냈고, 8월 11일에도 냈고, 임기제 마급 1명 그다음에 기간제는 재공고를 띄우신다고 했네요?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김현정위원 저희 예산 여기서 통과 안 되면 월급 못 주시는 거잖아요? 시에서도 동일한 일이 지금 생기고 있는데, 사실 시장님이든 청장님이든 장이 되시고 나면 본인이 하고 싶으신 주요 역점 사업이라는 것들이 있어요. 지금 소상공인이 굉장히 어렵고 그 점에 초점을 맞춰서 청장님께서는 민생경제119팀을 만드시려고 하는데, 필요하니까 하시는 거죠. 그런 것도 못하면 무슨 재미로 청장을 합니까? 근데 사전에 행자위원장님하고 저희 행자위원들한테 이런 공고를 낼 거고, 뭐 때문에 필요하고 무슨 일을 하고 이거에 대해서 사전에 공유나 이런 거는 있었어야 되지 않나 그런 점이 아쉽고요. 충분히 오셔서 설명을 하셨겠지만 이 임기제공무원 119에 대한 상세보고는 저희가 받은 적이 없는 기억이 나거든요.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그때 일괄 같이 설명드렸습니다.
○김현정위원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해서 사전에 조금 같이 공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김현정위원 그리고 그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나 아니면 저희 임용계획 공고를 쭉 봤는데, 그 결원부서에 배치하는 15명 모집공고도 같이 이렇게 있었거든요. 이거 지금 총무과죠?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김현정위원 근데 사실 결원부서의 결원인원이 제대로 안 나와 있을 수 있어요. 상시 결원도 있고 한데, 제가 궁금한 거는 실제 근무가 가능한 인원이 몇 명이냐 하는 거죠. 출산이나 병가나 휴직이나 이렇게, 요즘은 일이 있으면 자유롭게 그런 걸 쓰는데 그렇게 되면 남아 있는 직원들이 결원에 대해서 충원을 빨리빨리 안 해주면 옆자리 사람의 일을 내가 하고 꼴랑 돈 한 달에 10만 원 더 받고 20만 원 더 받고 중요하지 않아요. 업무가 너무너무 내 일로도 과중한데 옆자리 비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 업무까지 나에게 쏟아져 오면은, 사실 같이 근무를 하는 직원이 사정이 있어서 결원이 생겼다 한들 내가 힘들면 그런 거에 대해서도 몸이 힘드니까 이해가 떨어질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결원이 15명인데, 저번에 결산할 때 보니까 기간제 대체인력 1억 210만 원 미집행됐었고, 해외연수 비용도 7,148만 원 남았었는데 그런 거를 해외연수고 뭐고 쓸 수 없는 구조나 상황이기 때문에 집행잔액으로 계속 남아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이 결원이 15명 갖고 되는 건지도 저는 의아하고요. 즉시즉시 들어가서 실전에 투입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도 저는 의아하고요.
그래서 차라리 퇴직하신 공무원들이나 그런 분들 촉탁으로 들이면 안 되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이렇게 공고해서 재공고하고 재공고해도 없고, ‘우리한테 기준이 맞는 사람이 없어요’ 해서 또 예산 남고 남고 이렇게 하지 말고, 퇴직하신 분들 촉탁으로 들일 수 있는 거를 지금 상황이 힘들면은 그거를 개선할 수 있는 규제가 있다면은 규제가 뭐 때문에 안 되는지도 한번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박용운 저희 한시임기제 공무원 채용공고에 현재 15명으로 해서 아마 공고가 나갔을 거고, 1차에 모집이 다 안 돼 가지고 지금 아마 재공고까지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저희 직원들 결원이 발생하면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보충을 해준 것이 아니고 대체인력뱅크라고 해가지고 기간제근로자분들 한 20∼30명 정도를 연초에 뽑아놓고 결원이 생길 때마다 부서에 배치를 해줬는데,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한테 어떤 건의가 왔냐 하면 이분들은 신분 자체가 공무원이 아니다 보니까 공무원이 접근할 수 있는 각종 정보 사이트에 접근을 못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공무원의 일을 해야 되는데 보조일밖에 안 돼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 직원들의 건의가 많아서 이번에는 대체인력도 일부 뽑고 한시임기제 공무원이라 하면 최대 1년 반까지 근무를 할 수가 있거든요. 최대입니다. 아무리 잘해도 1년 반 지나면 그분은 나가셔야 되고 새로 뽑아야 되는 한시임기제 공무원입니다. 대신에 이분들은 신분이 공무원이기 때문에 우리 일반 공무원이 접근할 수 있는 데는 다 접근해서 공무원과 똑같이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처음으로 15명 정도를 뽑아보고, 사실 올해 결원이 많았습니다. 결원이 많았는데, 휴직이 옛날에 비해서 엄청 자유로워졌습니다. 직원 휴직이 자유로워지다 보니까 우리가 예측할 수 없었던 휴직이 너무 많이 생기다 보니 직원을 보충해도, 저희가 결원 예상 인원을 미리 뽑아가지고 연초에 시에 올려주면 시에서 그 인원을 뽑아서 여기로 와도 벌써 그때는 더 많이 휴직 들어가버려서 늘 모자랐습니다.
저희가 시 인사 부서하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조금씩 요구를 많이 해가지고 앞으로는 그런 것까지 감안해서 채용 요구를 하고 하면 이제는 올해처럼 이렇게 대규모의 결원이 발생하는 그런 일은 앞으로는 많이 줄어들고, 또 혹시라도 결원이 예상하지 못하게 발생하더라도 지금처럼 한시임기제 공무원을 투입해가지고 실질적으로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면 그래도 직원들의 고충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현정위원 15명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는데, 지금 보니까 서류 합격하신 분은 10분이네요. 추가로 재공고하실 거예요?
○총무과장 박용운 예, 추가로 재공고했습니다.
○김현정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김현정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김현정위원하고 같은 선상에서 이런저런 질의를 좀 드릴게요. 계속 얘기 나왔던 게 결원이었어요. 결원이 문제였고, 방금 과장님께서 예측할 수 없는 휴직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이 보통 알고 있는 휴직은 육아휴직, 병가 그리고 또 어떤 휴직이 많습니까?
○총무과장 박용운 유학휴직, 동반휴직, 가사휴직. 제일 흔한 게 가사휴직 이런 건데…….
○박인서위원 가사휴직은 뭡니까?
○총무과장 박용운 자기 집안에 가족을 돌봐야 된다, 어머니가 예를 들어서 암이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입원을 했다 이런 것도 있고, 또 어떤 게 있냐 하면 예를 들어서 남편 직장 관계로 해서 가는 그런 것도 다 휴직 사유가 되고요. 그리고 또 요즘 뭐가 많냐 하면 질병휴직이라 해가지고 옛날처럼 ‘내가 몸이 아파서’ 이게 아니고 난임치료 이런 것도 다 질병휴직이 되거든요. 본인 몸은 건강한데 내가 난임치료를 앞으로 6개월이고 1년이고 해야 된다 이러면 그런 것도 휴직이 됩니다.
그러니까 휴직 사유가 너무 다양하다 보니까 저희가 매년 시에다가 공무원 신규 채용 요구를 할 때 이런 거 저런 거 다 감안을 해서 우리 조직개편 정원, 인원이라든지 다 감안을 해갖고 인사위원회 의결을 받아서 올려주는데, 그것보다 늘 항상 많이 생겨버리고 또 시에서는 각 구군에서 그런 식으로 인원이 올라오다 보니까 지금은 법이 최종합격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발령이 안 나면 무조건 발령을 내도록 돼 있습니다. 정원이 자리가 안 생기더라도.
그러다 보니까 시에서는 구군에서 인원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사람을 많이 뽑아놓으면 실질적으로 나중에 정원 결원만큼 다 발령을 냈는데도 각 구별로 10명, 20명씩 남아 있으면 그거는 또 바로 더 발령을 내줘야 되거든요. 결원이 아님에도 내줘야 되거든요. 그런 문제가 생기다 보니까 시에서는 구군에서 올리는 채용요구 인원을 100% 다 반영을 안 해줬었습니다, 사실 그전에는. 그래서 구에서 100명을 요구해도 시에서는 한 80명 정도로 한 20명 정도는 잘라버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시 총무과하고 구군 총무과장들 모여서 문제가 있다. 구에서는 최대한 그런 걸 감안해서 올렸는데 그것마저 시에서 잘라버리니까 올해 같은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앞으로 시에서도 구군 걸 최대한 손을 안 대기로, 구에서 올리는 대로 최대한 다 채용 요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박인서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이런 상황이 한두 해가 아니고 이번하고 다음번에는 인원이 채워지는 게 아니고 계속 순환식으로 그런 식으로 될 것 같아요. 이분이 휴직해서 복귀를 해도 또 다른 분의 자리에 결원이 생길 수 있고 그런 거라서 시에서는 그거를 해줘야 되지 않나라는 본 위원의 그런 생각입니다.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고 그다음에 이렇게 삭감된 내용들을 보면 인건비가 거의 다 많이 삭감이 됐거든요. 우리 구 자체의 예산이 많이 없다 보니까 각 부서에서 정말 많이 쥐어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인건비 삭감이고 아니면 사무관리비고 전부 다 그렇더라고요. 여기 총무과에도 보면 청사유지관리에 청소용역 4,700. 이 부분이 청소하시는 분들 용역인데 거기에 인건비 한 사람 삭감입니까? 이건 어떤 겁니까?
○총무과장 박용운 저희 청소용역 7명이거든요. 7명에 대한 계약을 하고 남은 잔액입니다.
○박인서위원 잔액입니까? 사람이 한 사람 빠지고 한 건 아니죠?
○총무과장 박용운 예, 그건 아닙니다.
○박인서위원 그리고 주민자치과에 동 행정복지센터 운영비 동직원 당직수당 3,920만 원 이거는 왜 삭감됐어요?
○주민자치과장 전순배 이거는 기존 동 당직자 하루에 3만 원 주는 거를 동 당직이 폐지되면서 자동으로 삭감을 했던 부분입니다.
○박인서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소상공인과에 노사민정 워크숍 토론회 1,300 구비는 이거 전액 왜 삭감됐어요?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삭감이 아니고 원래는 저희가 구비로 전체 예산에 올렸었는데 공모 신청해서 공모에 당선되면서 구비 전체를 없애고 공모 돼서 국비 내려온 부분을 반영한 겁니다.
○박인서위원 그리고 민생경제 119기동팀 아까 김현정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청장님의 공약사항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죠? 청장님의 전체 공약사항 리스트 있죠? 그걸 위원님들이 볼 수 있게 위원장님한테 갖다주시고요. 하나씩 하나씩 청장님도 하고 싶은 게 많을 거 아닙니까?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예산은 이미 내정돼 있는 예산이고 그리고 다 의존재원이고 이러다 보니까 청장님이 하고 싶어도 많이 힘들 거라는 게 저도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우리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약사항 리스트가 뭔지 몰라요. 전체적인 내용이 뭔지 모르니까 그 자료를 갖다주세요.
○총무과장 박용운 공약사항은 최종 확정은 아직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달 중으론가 확정되는 걸로 아는데…….
○박인서위원 되면은 갖다 주세요.
○총무과장 박용운 그거는 기획예산과에 전달해서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인서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박인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용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권순용위원 반갑습니다. 아까 결원 관련해서 여러 위원님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물론 나이 드신 공무원들은 요즘에 무언가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겠는데 그게 요즘에 사회적 분위기인 것 같고 그래서 따라가야 될 것 같고, 또 한편으로는 공무원분들이 제일 애국자이신 것 같아요. 출산율도 가장 높은 것 같고, 특히 이번에 남구 같은 경우는 우리가 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왔지 않습니까, 그렇죠? 아주 좋은 현상인 것 같고, 청장님께서도 주거환경 개선으로도 여러 가지 정주여건을 좋게 해서 빠져나가는 인구를 늘리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공무원들 1인당 주민 수가 타 구군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수준인데, 청장님 계획대로 그렇게 진행이 된다면 앞으로 더 많아질 텐데, 그러면 여러 가지 결원 문제가 또 생기게 될 것 같고, 그러면 공무원 수를 우리가 많이 확보해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아까 김현정 부의장님 말씀하셨지만 업무의 연속성이나 바로 이렇게 민원이나 여러 가지 대응하실 때는 퇴직하신 분들도 하나의 되게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런 것도 같이 감안해서 앞으로 계획을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진흥과에 아까 민생경제119기동팀 관련해서 다른 분 말씀하셨는데 지금 인원이 몇 명 충원이 안 됐죠? 시에는 보니까 많이 충원되는 것 같던데 우리는 몇 명?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저희는 조직이 아직, 9월 30일 자로 되는데 민생119계가 1개 추가로 신설됩니다.
○권순용위원 그렇게 인원을 다 차출하고 이렇게 하면 충분히 됩니까?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계장하고 시선제하고 기간제하고 해서 일단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라 최소 인원으로 시작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권순용위원 실제로 기사에 난 거에도 보면 여러 가지를 직접적으로 처리하시고 현장 출동하고 이게 아마 열의를 가지고 하시고자 하는 만큼 인력이 많이 들 것 같아요.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추가로 진행하면서, 예.
○권순용위원 그런 과정에서 인원 보강이 필요하면 미리 말씀 주시고 같이 소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예, 미리 사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순용위원 그리고 우리가 경제정책과에 9월 10일 자 경상일보에 보면 ‘지자체 재정난에 야시장·체육행사 사라진다’에 첫 번째로 우리 국비 끊긴 수암한우야시장 관련해서 얘기가 나왔어요. 원래 매년 상하반기에 한 40∼50차례 했던 게 올해는 14차례밖에 운영을 못 했다. 그렇게 보면 시장 활성화도 하나의 소상공인들하고, 그리고 사실 남구에 수암한우야시장은 대표적인 곳 아닙니까, 그렇죠? 향후 이거는 계획이 어떻게 될까요?
○경제정책과장 배시현 지금 보도자료 나왔고 어제도 전화가 한 군데서 와가지고 동일하게 설명을 드리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구비가 따로 잡혀 있고 작년 같은 경우에 많았던 이유가 저희가 시장이 해마다 문화관광형 공모사업으로 2개 시장씩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게 2년간 됩니다. 수암상가시장이 작년에 그 사업이 끝나면서 작년까지 지원받았던 예산 일부를 축제예산으로 활용하면서 횟수가 많이 늘어났던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부득이하게 순수 구비로만 운영이 되다 보니 횟수가 줄어든 측면이 있고요. 그래서 일단 내년에는 저희가 구비를 조금 더 증액하려고 검토를 하고 본예산에도 예산계랑 협의 중이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조금 더 횟수도 늘려서 내실 있게 강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할 계획이 있습니다.
○권순용위원 그렇죠. 이와 관련해서 저희 지역구에 번개시장의 수요야시장도 실제로 예산 범위 안에서 하다 보니까 한창 지금 좋을 시기에 진행을 못 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물론 구비로 무조건 다 들어가서 하면 좋겠죠. 하지만 정해진 예산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을 텐데, 시장 자체에서 자생력도 키울 수 있게 옆에서 많이 협조를 해주시고 여러 가지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한정된 재원이지만 구에서 소상공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관심을 조금 더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배시현 알겠습니다. 저희도 시장별로, 그렇다고 저희가 한정된 예산에 8개 시장을 다 지원하는 건 무리수가 있고요. 저희들이 시장에서 자생력을 가지고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지원을 해서 더 육성이 될 시장 위주로 그렇게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에 시장과 긴밀히 소통을 하면서 조금 더 자생력을 가지고 시장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용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훈 권순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용위원 저도 몇 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요.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남구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임차료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원을 하고 다시 남구청에서 이 예산 받는 거죠?
○주민자치과장 전순배 예. 우리가 국민운동단체 같은 경우에는 진흥법에 따라서 사무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근데 자율방범대는 임차료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이 돈은 갈현경로당이 노인장애인과 소관이라서 어차피 노인장애인과로 이 임차료가 들어갑니다.
○위원장 김태훈 그래서 우리가 지원을 하고 다시 남구청이 그 예산을 줬다가 다시 받는 이런 거라서 약간 이색적이어서 그분들 입장에서는 이거 좀 번거롭지 않냐 그런 얘기가 약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앞으로도 법상 계속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겁니까?
○주민자치과장 전순배 예.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자율방범대는 운영을 할 때 우리가 임차료를 지원할 수가 있고요. 그런데 우리가 국민운동단체, 바르게나 자유총연맹, 새마을 같은 경우에는 공유시설물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법으로 규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자율방범대는 아직 상위법이 정해지지 않고 임차료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 갈현경로당 소관이 노인장애인과라서 어차피 우리 돈이 나갔다가 들어가는 그런 번거로움은 사실 있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약간 번거롭다라는 얘기가 있으신 것 같은데 한번 설명을 해주시고요.
○주민자치과장 전순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그리고 저기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3억 4,700 감액 편성이 됐는데, 저희가 설명서도 보니까 지원금액이 대폭 감소했고 유사사업 증가, 참여기업 미달로 예산이 3억 4,700이 감액 편성됐다고 설명은 있는데 금액이 좀 커서, 특히 참여기업 미달이라고 설명을 주셔서 어떻게 해서 참여기업이 미달되게 된 건지 조금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원래 이 사업이 2024년까지는 사업이 진행되었던 사업이었는데 2025년에 잠시 중지가 되었다가 올해 추경으로 새로 내려온 부분인데요. 그전에는 저희가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에서 취약계층이나 이렇게 취업을 해 주면 금액에 얼마를 지원해 주는 그런 부분인데, 지원하는 금액이 이번에 내려왔을 때는 1인당 50만 원이면 이전에는 100만 원 이렇게까지 지원이 됐고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어쨌거나 사회적기업을 하는 부분이다 보니 일반인이 취업해도 그때는 일반인까지 지원이 됐었는데, 2024년까지는요. 그러다 보니 그때 당시 저희가 거의 이 금액 3억 4,800만 원 정도 지출이 됐었어요.
근데 이번에 내려왔을 때는 일반인은 취업지원 대상에 아예 빠지고 취약계층도 거의 반액 정도밖에 지원이 안 되고, 거기다 유사한 사업들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신청이, 저희가 32개의 사회적기업에 7개 예비적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일일이 다 전화를 드렸는데 그 기준 금액도 너무 적고 또 다른 데 지원하면 중복이 안 되고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 일반인 자체도 안 되고 해서 그런 신청 자체를 저희 남구는 1개소밖에 안 해서 금액이 전체적으로 시 전체가 금액이 다 감액됐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예산서 158페이지 보면 어린이 과일간식사업 여기 보니까 5,040만 원이 삭감이 됐는데 어린이 과일간식사업이 의미가 있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라든지 과일 섭취 확대라는 괜찮은 목적이 있는데, 이번에 이렇게 삭감된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왜 5,040만 원인지 산출 근거라든지 이것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제정책과장 배시현 이 예산은 이 사업뿐만 아니라 저희 부서에 국시비 매칭사업 자체가 다 확정 내시에 의해서 조정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과일 같은 경우에도 대상 학생 수에 충분히 초과해서 예산이 먼저 내려왔고 조정해서 확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알겠습니다.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소상공인과가 이제 민생경제과로 되죠?
○소상공인진흥과장 김종림 9월 30일 자로…….
○박인서위원 9월 30일 자로 가죠? 아까 권순용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이번에 번개시장에 야시장 그거 하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진짜 사람들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물어봤거든요. 어디서 왔는지. 제가 아는 사람들이 아니야. 그러니까 소문을 듣고 5개 구군에서 막 울주군도 오고 동구도 오고 이러더라고요. 근데 거기에 이번에 대박 난 이유가 뭐냐 하면 점포 수는 몇 개 안 되지만, 번개시장이 신정시장이나 수암시장보다 크진 않잖아요? 그 각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선가게에서는 생선을 구워내고, 반찬가게에서는 전을 구워내고, 고깃집에서는 갈비를 구워서 한 팩당 무조건 1만 원씩 팔았거든요.
그리고 정육점에서는 자기네들 수육 같은 거를 삶아서 팔고 그러면서 이번에 대박이 난 거예요. 그런데 9월하고 10월 말에 끝나잖아요? 10월 말에 끝나는데 8월에 여름이라 쉬었고, 그게 횟수가 정해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 사업기간이 언제부터 언제 기간인데 그걸 열 수 있는 예산이 없다 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8월은 쉬고 9월에도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날 하루 하고 10월에 이 사업이 네 번으로 끝이 나요.
거기 시장상인분들은 장사가 이만큼 잘 되는데, 그날 수요일 날 하루 매상이 일주일 매상이에요, 그분들한테는. 그 정도로 매상이 올라가요. 그리고 시간이 너무 짧다 보니까 시간을 길게 해달라 해가지고 저녁에 오후 5시부터 문을 열긴 하는데 보통 퇴근시간 6시, 6시 반 되면은 오셔요. 시민분들이 오셔가지고 8시 되면은 시장이 마감 시간이니까 시간을 늘려달라 해서 전에 마지막에는 시간을 좀 늘렸어요. 그런데도 손님들이 계속 거기 머물면서 계속 먹고 막 이랬거든요. 그리고 반찬을 사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번개시장 야시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구에서 주는 예산이 있었어요?
○경제정책과장 배시현 이번에 번개시장에서 한 수요야시장도 아까 수암상가처럼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공모사업 그 예산으로 한 거고요. 번개시장 같은 경우에는 올해 2년 차라서 올해로 끝납니다. 그래서 처음에 작년 1년 차 때 시범적으로 한 10회 정도 해 봤었고, 그걸 기반으로 올해는 횟수를 더 늘려가지고 성공적으로 한 사례가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국비공모사업이 마무리가 되면 내년에는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상인 회장님도 계속 말씀을 하고 계세요. 일단 저희가 구비에 축제 관련된 예산은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번개시장에 올해의 성과를 보고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렇게 작은 시장 같은 경우에는 잘하면은 장사가 잘 되고, 운영을 잘 못하면 우리가 예산 지원을 해 줄 필요는 없는데, 잘되는 시장 자체를 우리가 계속 키워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이 끝났다는 이유로 문광부사업은 공모 자체를 못 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시장들은 수요조사를 해서 키워질 수 있는 데는 좀 키워줘야 된다라고 보여지거든요.
신정상가시장이죠? 거기 같은 경우에도 거기는 로컬이라 하나요? 저번에 시장 상인회장님도 그 부분에 있어서 국비 따오고 시비 따오고 해서 계속 사업을 해보려고 하시는데 구에서 예산이 없다고 그거를 올려주지 않는다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올해는 공모가 끝났고 내년에 공모사업을 준비하시는 것 같아요.
신정시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잘 아는 돼지국밥, 칼국수 그리고 팔등로의 상점가 그거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이 언양에 언양시장이 있고 남창시장 있듯이 이쪽 남구에서는 정말 대표되는 시장이 저는 신정시장이라고 봐요. 신정상가시장. 그래서 그쪽 같은 경우에도 뭘 할 수 있는, 수암시장이나 번개야시장처럼 이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잘 모색을 해보라고 이야기는 했는데, 충분히 국비사업도 확정된 사업들이 있고, 내년에 신청을 하면 이런 시장 같은 경우에도 60년 이상 된 시장, 100년 이상 된 시장 그런 시장들만이 공모할 수 있는 그런 게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100년은 안 됐는데, 60년∼70년 이상 된 시장들이 울산에도 몇 군데 있는데 거기에서 대표되는 시장이 신정상가시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예산이 없다고 우리가 내칠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장을 활성화시켜서 그리고 전국에서 올 수 있는 대규모의 그런 축제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런 번개시장이나 수암시장 같은 경우에 수암시장은 소고기로 어차피 지금 유명해지고 있고, 야시장은 이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신정상가시장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남구의 시장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선택해서 예산이 없다라고 해서 내칠 게 아니라 그런 부분은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제나 이런 거는 소상공인들도 있지만 그래도 전통시장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과에서 잘 살펴서 선택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배시현 예,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공모사업은 일반 공모사업보다 사업비 자체가 규모가 크다 보니 그만큼 구에서 부담하는 그런 부분이, 우리가 정말 지금 어려운 거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이 너무 크게 와닿아서 지금 당장 답은 못하고 있고, 우리 구 재정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화에 접어들면 충분히 검토해서 추진해 볼만한 사업이라고 저희 부서에서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계속 저희가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다른 다양한 많은 사업들을 물색하고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박인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행정경제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