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3월19일(목) 오전 10시
장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예산서안(제1회 추가경정예산)
2.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된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예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총 2건입니다.
(10시01분)
○위원장 김예나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예산서안(제1회 추가경정예산),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기획재정국장의 총괄설명을 듣고 전문위원 검토보고 후 질의 토론을 거쳐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일괄 총괄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국장 정인숙 반갑습니다. 기획재정국장 정인숙입니다.
평소 울산중심 행복남구의 발전과 구정업무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김예나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과 최신성위원님, 이소영위원님, 박영수위원님, 김장호위원님, 김대영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총괄설명에 앞서 함께 배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은령 행정경제국장입니다. 서영일 문화관광국장입니다. 이성희 복지교육국장입니다. 손재욱 건설도시국장입니다. 공은주 교통환경국장입니다. 이연걸 재난안전국장입니다. 유태욱 보건소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예산서 6페이지, 회계별 예산 규모입니다.
이번 추경예산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정예산 7,156억 원 대비 6.73%인 481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그중 일반회계는 481억 원이 증가한 7,405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5,300만 원이 감소한 232억 원입니다.
다음 7페이지, 세입예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외수입으로 33억 3,800만 원, 특별교부세 25억 900만 원, 일반조정교부금 96억 9,600만 원을 반영하였고, 국시비 보조금은 319억 8,5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어서, 주요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여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6억 7,000만 원, 스마트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에 5억 원과 울산번개시장 폭염·재난대비 쿨링포그 설치에 5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코스터카트, 고래등길 건립에 35억 2,000만 원, 장생포 (구)해경초소 복합관광시설 건립에 6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는 무거동 도시재생사업에 48억 5,000만 원, 왕생로40번길 일원 보행환경개선에 8억 원, 신정1동 뉴빌리지 사업 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복지 분야 예산은 아동수당 45억 3,000만 원, 생계급여 36억 9,000만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28억 9,000만 원을 증액 반영하였습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총괄설명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1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주민자치과 소관 고향사랑기금은 2025년 결산에 따라 예치금 회수액 1억 1,900만 원과 이자수입 600만 원을 증액하여 연도 말 기금 조성액을 4억 6,400만 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예나 정인숙 기획재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일괄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김예나 안인숙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와 토론에 앞서 본건은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구체적인 질의와 토론을 거친 안건이므로 주요 정책 위주로 질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건과 관련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호위원님.
○김장호위원 이렇게 또 예결위 안 들어오면 다 만나 뵙기가 힘든데 만나 봬서 반갑습니다.
경제정책과 소관 401-01 시설비, 번개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 관련해서 지금 검토보고서 보니까 기존 쿨링포그가 2014년도에 설치됐다고 적혀 있는데, 우리 전통시장마다 쿨링포그가 다 설치돼 있죠?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김장호위원 이거 설치하고 난 다음에 관리는 어떻게 합니까?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고장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요?
○김장호위원 예.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업체가 보수를 주기적으로 와서 관리를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럼 이거 2014년도 설치했으면 한 12년 정도 지금 지났는데, 예를 들어 설치하는 업체에다가 설치 시에 내구연한이 어느 정도 된다고 알고 설치하신 거예요?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내구연한은 정확하게 잘 모르겠는데, 이게 지금 너무 오래돼서 물이 계속 새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김장호위원 이게 사실 적은 돈이 아닌데, 저희 지역구라 설치해 주셔서 감사는 한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적은 비용도 아닌데 이걸 설치를 했을 때 예를 들어 10년을 쓴다든지, 15년을 쓴다든지 그런 기준도 없나요? 그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그 기준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장호위원 설치를 하고 난 다음에, 모든 기계제품이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10년을 쓸 수 있다는 그 기준점이 있으면 관리를 더 잘하거나, A/S가 더 잘되거나 그런 게 있으면 더 길게 사용할 수도 있는 거고, 자동차든 뭐든 다 마찬가지잖아요?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김장호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여쭙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관리가 잘되고 있는 건지. 왜 그러냐면 이게 안 된다고 한 지가 벌써 오래됐거든요.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저희가 이번에도 업체 선정할 때 보니까 대부분 A/S를 하는 기간을 그렇게 길게 해 주지 않아서, 보통 한 5년 정도만 A/S를 하는 걸로 되어 있어서, 이번에 저희가 업체 선정할 때 조금 더 길게 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서 좀 더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장호위원 2014년도에 이 쿨링포그를 설치한 업체가 지금 다시 하는 건 아니죠?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럼 2014년도에 했던 업체는 쉽게 말해서 아직 살아있나요? 회사 운영을 하고 있나요? 그건 모르시죠?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그런 상세한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래요. 이런 업체들은 다 중소기업들 같은데…….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맞습니다. 근데 업체들마다 대부분 자기들의 기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저희가 이번에 업체 선정할 때는 담당 부서에서 좀 더 면밀하게 검토해서, 시장 상인들도 여러 군데 가 보고 제대로 잘 관리되고 있는 업체를 선정해 줬으면 좋겠다 하셔가지고 그렇게 면밀하게 검토해서 선정하였습니다.
○김장호위원 그 부분이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김장호위원 돈 많이 들여서 설치했는데 회사가 갑자기 없어져 버리고 A/S도 안 되는 경우가,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뜻이 아니라 그렇게 오랜 기간 지속 못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이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잘 살펴봐 주시고 또 좋은 업체 잘 선정하셔서 전통시장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경제국장 장은령 예.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장호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예나 김장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덕종위원님.
○최덕종위원 우리 국장님들 이렇게 한자리에서 뵈니까 너무 반갑고 또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다른 게 아니고 이번 추경에 혹시나 반영될 줄 알고 기다렸는데, 공동주택 지원사업 있지 않습니까? 그게 작년도에 대폭 삭감이 돼가지고, 수요는 많을 건데요. 그리고 우리 남구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안전이랄지 또 주민들의 불안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 필요성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태인데, 울주군 같은 경우는 저희보다 인구도 적고 또 노후주택·아파트가 사실 저희보다 많지 않을 건데도 한 30억 정도 배정이 됐는데, 저희들은 지금 현재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얼마죠?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지금 현재 4억입니다.
○최덕종위원 원래 그전까지는 7억이었는데 지금 3억이 삭감된 거 아닙니까?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면 거의 한 40% 정도가 삭감이 된 건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아파트의 경쟁률이 더 치열해진달지 아니면 구청에서 요건을 좀 더 강화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겠네요?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작년보다는 금액이 거의 반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아마 지금 하게 되면 경쟁률이 조금 더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채점표를 만들어서 좀 객관성 있게 평가를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지금 공모라고 합니까? 신청이 시작됐습니까?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신청은 지금 다 받았고요. 지금 저희들 건축과에서 현장에 실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4월 달에 저희들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서 최종 한 5월 달 정도 되면 아마 선정이 될 것 같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런데 아무리 우리가 예산의 규모가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울주군과 비교해서 거의 1/4 수준도 안 되는 그런 공동주택 지원사업이라는 것은 주민들이 들었을 때 박탈감이랄지 그런 게 좀 심할 것 같거든요. 거기는 30억인데 우리는 7억에서 40% 삭감을 해서 지금 4억밖에 안 되잖아요? 저번에 그때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국장님이나 담당 과장님이 추경을 통해서 조금 더 확보를 하겠다고 말씀하신 것 같거든요. 근데 그게 왜 이번에 반영이 안 됐는지 궁금합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요청은 했는데 추경예산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아마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들이 좀 더 많은 금액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이게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예산적인 측면에서 필요했다는 생각도 사실 들거든요. 예를 들어 교육경비 지원사업이랄지 또는 친환경급식의 운송비 같은 부분들, 이런 작지만 또 약간 우리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예산 이런 부분을 추경이나 이런 데서 조금 보완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추후에 계획이 있는지 한번 우리 정인숙 국장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재정국장 정인숙 말씀 주신 대로 공동주택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40% 정도 삭감을 한 상태고, 여러 가지 소액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들이 많지 않나 하셨는데 저희 예산 전체 상황이 조금 여의치 않아가지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조금 한 템포 쉬어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저희가 몇 년 정도 타이트하게 예산을 짜다 보니 순세계잉여금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짜여진 예산대로 100% 썼다, 이런 논리로 접근을 하다 보니 가용재원이 많이 없고, 그래서 직접적으로 계속비사업에 매칭을 해야 되는 그런 필수경비를 먼저 우선시하다 보니 이런 사업들은 조금 밀렸고,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다음에 내년도 예산을 짤 때는 충분히 그런 부분들이 감안이 될 것으로 보고, 부서에서는 사실 ‘열심히 하겠다, 더 달라’ 이런 입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상황에서 좀 조율이 됐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덕종위원 우리 국장님들 말씀하신 게 정말 충분히 이해되거든요. 여러 가지 어려운 살림을 배정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는 거 십분 이해하고, 그렇지만 제한된 예산에서 우리가, 예산이 더 들어오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떤 방식과 시스템으로 배정하느냐는 또 어떤 철학과 방향성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피부에 와닿는, 작지만 우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런 거에 대해서는 꼭 좀 신경을 쓰셔가지고 주민들이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에 꼭 이 부분들을 감안해 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예나 최덕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소영위원님.
○이소영위원 여러 국장님 그리고 소장님 반갑습니다. 또 여기 한자리에서 뵙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삼호동에 이어서 도시재생사업이 신정동 그리고 무거동에 이제 진행이 한창 되고 있습니다. 무거동에 대한 기대는 또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상당히 높습니다.
작년에 도시재생플러스 연구회라고 복건위 위원들 몇 명이 연구회를 만들어서 용역도 주고 하면서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삼호동 쪽에 도시재생 마을을 지속적으로 수년간 지켜보면서 사후관리에 대해서 조금 심각하다라는 것들을 몇 군데 보면서 많이 느꼈거든요.
그래서 사후관리에 대한 조례도 의원발의로 지금 발의가 되어 있는 상태고요. 이게 적은 돈이 들어가는 것들이 아니라서, 노후된 도시의 어떤 변화를 기대하면서 우리가 큰 예산을 지금 투입을 한 거 아닙니까? 이 사후관리 부분에 있어가지고 쓰다가 고장이 나거나 이런 부분들을 잠깐 잠깐 수리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이 출발을 통해서 특정 도시에 대한 변화를 계속적으로 이끌어냈으면 참 좋겠다라는 주민들의 바람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은 우리 행정의 바람이기도 하지만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변화·발전에 대한 바람이 상당히 많이 담겨 있거든요. 주민 중심이 되어서 그 도시재생의 마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되는데, 특별히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그런 사업들이 도시재생을 한 곳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바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 도시재생을 한 곳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든다든지 하는 것까지는 제가 요구하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전문적으로 팀이 구성이 되어서 도시재생 한 곳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지금 저희들 도시재생의 제일 큰 문제점은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후관리 부분이 상당히 지금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도시재생사업 기간이 5년인데, 5년 기간에는 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마을공동체 사업이라든지 주민참여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에 같이 참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그 사업 기간이 끝나고 예산 지원이 끝나면 흐지부지 해가지고 사라지는 현상들이 지금 상당히 많습니다. 참고로 무거동 같은 경우에는 각종 편의시설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 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에도 보면 요즘 추세는 주민참여 사업보다는 구청에서 직접 운영을 하거나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향으로 지금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옥동 어울림센터를 지금 설계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입주할 계획으로 있는데, 그러면 저희들이 도시재생 전문가도 있기 때문에 좀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서 앞으로 이런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소영위원 그러면 우리 남구 관내에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했던 곳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이곳에서 컨트롤타워 같은 역할을 하겠네요?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사무실도 제대로 구비가 안 되다 보니까 그런 역할을 못 했는데, 옥동에 본격적으로 지원센터가 운영이 된다고 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도 좀 하고, 사업도 발굴을 하고 그렇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소영위원 아무튼 사후관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예나 이소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덕종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최덕종위원 보통 도시재생 하면 지금까지는 삼호동이나 옥동같이 주거환경 개선이랄지 그 주변의 인프라를 조금 정비하는 건데, 이번에 서울시장 출마하는 성동구청장 그쪽에는 성수동 거리같이 특화거리를 해서 굉장히 성공한 케이스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이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화하는 도시재생 이런 부분도 가능한지 여쭙고 싶거든요.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지금 유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노후 주거지 정비형, 지금까지 저희들 남구에서 한 사업들은 주로 그런 쪽이고요.
○최덕종위원 예, 그렇죠.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특화재생이라 해서 예를 들면 수암시장 주변에 야시장 한다 아닙니까?
○최덕종위원 예.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그런 상권을 좀 특화를 하는 그런 유형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노후 주거지 부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특화재생 쪽으로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예를 들어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 해가지고 자기가 가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 월세가 올라가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되는 이런 경우들이 있는 사람들이 거기는 조례를 만들어서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못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서 아주 그 지역만의 특화된 거리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그게 제도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을 해서 우리 골목상권에 대한 특화적인, 그래서 좀 내세울 수 있는 이런 걸 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는데, 그게 가능하단 말이죠?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특화로 해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그런 유형도 있기 때문에…….
○최덕종위원 아, 그 유형이 있네요?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그런 부분까지 검토를 해서 향후에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할 때 그런 부분도 감안을 해서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그것 좀 부탁드리고요. 혹시 좋은 계획 있으면 저도 좀 많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예, 알겠습니다.
○최덕종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예나 최덕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 있습니까? 김장호위원님.
○김장호위원 체육지원과 소관 좀 여쭤볼게요. 계속 복건위만 있다 보니까 검토자료 보고 저는 깜짝 놀랐는데, 체육행사 개최 및 지원에 프로킥복싱 무에타이 챔피언전 및 국제전 울산대회 지원, 이거 언제부터 우리가 지원해 주고 있었죠? 기정액이 3,500만 원 되어 있는데.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시·구비 매칭인데 이게 개최한 지는 제가 알기로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럼 다른 구군도 이 단체에다가 이렇게 지원하고 있나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아닙니다. 남구에서 개최를 하고 있어서 시비와 구비가 들어가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김장호위원 근데 예산은 긴축재정, 긴축재정 하면서 이거 지금 제가 볼 때는 킥복싱 이런, 국장님 대회 가보셨어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예, 저는 가봤습니다.
○김장호위원 위원님들 중에도 가보신 분 계신가요?
○위원장 김예나 아니요.
○최신성위원 근처는 가봤어요.
○김장호위원 저희는 사실 초대받은 적도 없고 가본 적도 한 번도 없는데, 사실 언제부터 한 지도 몰랐었고요. 근데 또 이렇게 증가한 이유는 뭔가요? 구비가 시비보다 더 많네요? 1,500만 원 더 증가했네요?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이번 추경에만 그렇고, 원래 기정예산은 전체 이 예산이 5,900만 원인가 그렇거든요.
○김장호위원 예.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시비가 4,400이고 구비가 제가 알기로 1,500이니까 시비가 더 많고, 이 행사는 원래 시 주관 행사기 때문에 아마 구의 의원님들께 초청이나 이런 게 조금 부족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장소가 남구에서 이루어지고, 옛날에는 종하체육관에서부터 행사를 개최했었거든요. 종하체육관 있을 때였으니까 제가 알기로도 아마 역사는 10년이 넘은 행사입니다.
○김장호위원 근데 킥복싱이라는 이런 종목이 거의 극소수잖아요? 이거 보러 가시는 분이 있나요? 저는 뭐 관중이 얼마나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러 가시는 관중들은 무료예요? 아니면 티켓을 끊고 들어가나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제 기억으로는 무료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예선전하고 본선하고 가격 차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제 기억으로 유료행사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정확하게는 제가…….
○김장호위원 이 선수들도 다른 지방에서 오는 거 아니에요? 울산에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건가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세계 킥복싱 대회이기 때문에 남구민이나 울산시민이 참여하는 게 아니라 세계대회를 유치해서 그걸 시민들이 즐기게끔 하는 행사로 봐야 됩니다.
○김장호위원 구비를 이렇게 꼭 지원을 해줘야 되는 모양이네요? 관중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는 모르겠는데, 특정 킥복싱을, 킥복싱 해봐야 남구에 체육관이 몇 군데 있죠? 예를 들어 학생들이 배우러 갈 수 있는 킥복싱 체육관이 몇 군데나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태권도, 검도 이런 데도 지금 자꾸 줄어들고 있어서 힘들다고 하는데, 킥복싱은 우리나라 전통 종목도 아니고 아시안 게임, 올림픽 관련된 그런 엘리트 체육도 아니고. 근데 이거를 구비 1,500만 원씩 지원해 줄 필요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세계대회를 유치했기 때문에 시민들이 관람하는 목적이지 태권도처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예산 투입은 아닙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관람용입니다.
○김장호위원 그럼 이렇게 예를 들어 대회를 유치하면 다른 종목에 우리가 구비를 지원해 준 사례가 있나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일단 41개 종목 단체 중에서 외부 행사를 초청해서 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킥복싱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김장호위원 하여튼 긴축재정 하는데 굳이 이만큼 큰돈을 여기다가, 이렇게 세계대회를 유치할 만큼 하는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근데 본인들이 자생할 수 있고 어디서 스폰서를 받든지 해서 해야지,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 이걸 구비를 1,500만 원씩이나 지원해가지고 이렇게 해 줄 필요가 있겠냐는 의문이 들어서 제가 여쭤봅니다. 구 재정이 이렇게 어렵다고 하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예나 김장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 토론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어서,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건에 대해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토론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정회를 한 후 계수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예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시간에 위원 여러분과 협의한 대로 의안번호 제448호 2026년도 예산서안(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안번호 제459호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6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