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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혜인 남구의회 의원, ‘영케어러’ 지원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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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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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혜인 남구의회 의원, ‘영케어러’ 지원나서야 울산남구의회 2022-11-14 조회수 473

이혜인 남구의회 의원, ‘영케어러’ 지원나서야

- 247회 정례회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청년 가장 지원 필요성 제기

- 돌봄 청년 발굴, 의견 청취, 맞춤형 사업 추진, 관련 재원 확보 등 촉구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가족을 부양하는 청년 가장인 ‘영케어러(Young carer)’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이혜인 의원은 15일 오후 2시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4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이 의원은 “최근 가족을 부양하던 20대 청년이 자신의 꿈과 대학 진학을 포기한 채 공장에서 근무하며 가장으로서의 삶을 살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처럼 어린 나이에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영케어러’는 가정을 이끌어 가며 모든 삶의 책임도 스스로 져야하는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 이어 그는 “영케어러는 간병 등으로 인해 학업과 직장생활 등에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 “영국, 호주, 일본 등은 이미 이런 가족 돌봄 청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실태조사를 벌인 뒤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 또 “현재 국내에서는 서울 서대문구가 가족 돌봄 청년과 관련해 지원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라며 “남구도 울산에서 앞장서서 이들을 발굴하고,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 의원은 이를 위해 “서대문구의 시스템을 도입해 대상자를 찾고, 해당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관련 부서들이 함께하는 TF팀을 구성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모금회, 기금 등의 재원 마련에도 남구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혜인 남구의원은 “꿈을 가지고, 미래를 그려나가야 할 청년들이 다양한 가정 내 어려움으로 인해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라며 “남구청과 남구의회가 나서 그 짐을 덜어주고 이 청년들이 꿈을 꾸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이혜인 남구의회 의원, ‘영케어러’ 지원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