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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를 마무리 하는 남구의회 5분 자유발언, “안전”이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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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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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해를 마무리 하는 남구의회 5분 자유발언, “안전”이 화두 울산남구의회 2022-12-16 조회수 383

올해를 마무리 하는 남구의회 5분 자유발언, “안전”이 화두

- 박인서 의원,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강화 주문 -

- 김예나 의원, 원전 밀집지역 남구의 방사능 방재안전 대책 마련 촉구 -

 

❍ 울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안전”을 주요 화두로 던지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16일 오후 2시 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울산 남구의회 제2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인서 의원과 김예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안전 증진과 방사능 방재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 박인서 의원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나침반이나 다름없는 점자블록은 규정대로 설치되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로 위험한 요소가 될 수 있는데, 보도에 나가보면 점자블록 대부분이 관리 소홀로 깨져 있거나 흙먼지로 뒤덮여 있다”고 말했다.

 

❍ 그리고 “공공청사, 공원, 복지시설 출입구에서 교통시설까지 연결되는 보도에는 점자블록을 이어서 설치해야 한다”며, “특히, 선암호수공원, 장생포근린공원 등 관내 공원 안에 점자블록이 부족한 상황인데,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규정에 맞는 설치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또, 박 의원은 “지난해 국회 조사에 의하면 울산 지역의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설치율이 약 7.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 남구청 앞이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삼산동, 시각장애인이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 우선 설치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김예나 의원은 “울산 남구 주변에는 원자력발전소 16기가 운전 또는 건설, 폐로 중인데, 구민의 생활 터전 약 20km 반경에 있어 혹시 모를 원자력발전소 사고 시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이어 김 의원은 “내년 남구의 방사능 방재안전 예산이 총 4,320만원 정도로 올해 대비 35% 가량 줄어든 금액인데 재원의 99%가 시비 보조금이다”라며 “국비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사고 시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는 대피시설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예나 의원은 “최근 고리 2호기 원자력발전소 수명연장 공청회가 있었고, 한수원이 고준위 핵폐기물 보관 창고를 하나 더 조성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노후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한수원에 고준위 핵폐기물 안전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올해를 마무리 하는 남구의회 5분 자유발언, “안전”이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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