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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혜인 의원, ‘영 케어러’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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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보도자료] 이혜인 의원, ‘영 케어러’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울산남구의회 2023-02-20 조회수 485

 

이혜인 의원, ‘영 케어러’ 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 울산 남구 거주 10~30대 청년 10여 명 참석

- 돌봄·생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 후 조례안 제정 추진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가족을 부양하는 청년 가장인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고자 관련 청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정훈)은 17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혜인 의원과 관내 거주하는 10~30대 청년 15명이 ‘남구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는 울산 남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돌봄 청년(영 케어러)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할 수 있도록 그 근거가 되는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정보 부재에서 오는 정부 지원 부족 ▲집안일·돌봄 등의 미숙 ▲정신적 고립감 등 장애나 질병, 노환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 또 생계비ㆍ의료비ㆍ돌봄 비용 등의 마련을 위한 경제적인 활동에서 마주하는 문제점을 비롯해 돌봄 및 생계로 인한 학업·진로 탐색 기회 감소, 미래에 대한 투자 부족 등으로 인해 청년 개인의 생애가 취약해지는 ‘빈곤의 악순환’에 대해 토론했다.

 

○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를 가족 돌봄 청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영 케어러 실태 파악을 위한 발굴·조사를 시작하며 관련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뗀 바 있다.

 

○ 이에 이혜인 의원은 “울산에서는 남구가 선제적으로 이런 청년들을 먼저 찾아 나서고,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 이어 “오늘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영 케어러들이 꿈을 꾸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데 남구청과 남구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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