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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통해 공공 캠핑장 조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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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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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통해 공공 캠핑장 조성 제안 울산남구의회 2023-05-10 조회수 344

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통해 공공 캠핑장 조성 제안


- 울산시 등록 야영장 28개소(공공12, 민간16) 중 남구 지역은 전무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선암호수공원, 문수힐링피크닉장에 공공 캠핑장 제안

 

○ 울산 남구가 최근 구민들의 여가 트렌드로 부상한 캠핑 수요 충족을 위해 ‘공공 캠핑장’을 설립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야음장생포·삼산동, 더불어 민주당)은 10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공공 캠핑장 조성을 제안했다.

 

○ 박인서 의원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년 캠핑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장 이용객은 총 523만명, 등록 캠핑장 수는 2,703개소, 캠핑장 매출액은 약 7,532억 원, 캠핑 산업 규모는 약 6조 3천억 원으로 코로나19 이후 캠핑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민여가활동 조사’를 보면 지난해 울산시민이 1회 이상 참여한 여가활동의 16.5%가 캠핑일 정도로 지역 캠핑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라며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에 등록된 캠핑장(야영장)은 총 28개소로 이중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 캠핑장은 12개소, 5개 구군 중 공공·민간 캠핑장이 전무한 지자체는 남구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 아울러 “남구에도 캠핑장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보도된 바 있고, 타 지역 캠핑장 대부분이 지역민들에게 우선 예약과 할인 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에 남구 주민들은 캠핑장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공 캠핑장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 그러면서 박인서 의원은 남구 주민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공공 캠핑장 설립 부지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광장 △선암호수공원 △문수힐링피크닉장을 제안했다.

 

○ 박 의원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광장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관광과 캠핑, 차박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캠핑장으로 활용하기 더 없이 좋은 장소”라며 “지난해 고래문화특구 누적 방문객이 120만명을 돌파했는데 캠핑장이 조성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 이어 “이번 1회 추경에 고래문화마을 일원 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편성됐는데, 부서에서는 제안 내용을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박인서 의원은 “도심 속 캠핑장 조성을 통해 남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 “주민들의 쉼과 휴식을 통해 편안하고 살기 좋은 남구가 될 수 있도록 구청과 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보도자료]남구의회 박인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통해 공공 캠핑장 조성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