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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18일까지 정례회...8천244억 원 제2회 추경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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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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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18일까지 정례회...8천244억 원 제2회 추경안 심사 울산남구의회 2026-09-07 조회수 19

남구의회 18일까지 정례회...8244억 원 제2회 추경안 심사

-280회 제1차 정례회 7~18일까지 12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 추경안, 조직개편안 등 13건 안건 처리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양임)7일부터 18일까지 제28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다룬다.

 

남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607억 원(7.96%) 늘어난 8244억 원이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부모 급여 21억 원, 도산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2억 원,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공사 12억 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 공사 11억 원, 무거동 도시재생사업 7억 원 등이다.

 

각 안건은 오는 17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첫날 1차 본회의에서는 박인서, 김우성, 이혜인 의원이 동 약자의 길까지 살피는 장생포가 관광 문화를 선도한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제안’, ‘성과·지속가능성 중심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주제로 각각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인서 의원은 장생포에 체험시설이 늘며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시설 간 이동 거리와 경사로로 인해 어르신·장애인·아동 동반 가족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순환형 이동수단 도입, 고래문화마을 전기관람차 운행 확대 등을 요청했다.

 

김우성 의원은 “2024년 기준 남구 35세 이상의 산모는 전체의 30%에 달한다고령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전 관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기본 검사 외 소득 제한 없는 남구 차원의 산전 진료·검사비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혜인 의원은 결산·예산 심사에서는 예산 효율, 주민 편익, 성과를 위한 앞으로의 부담 비용 등을 따져 재검토 대상 사업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재검토는 실패가 아닌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과정이다. 책임있는 재정운영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자 고 강조했다.

 

이양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지난 한 해의 구정 살림을 꼼꼼히 돌아보고 올해 남은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9대 남구의회의 첫 정례회가 남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의 삶을 한층 더 살피는 뜻깊은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 18일까지 정례회...8천244억 원 제2회 추경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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